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올해 정기국회 목표는 회복과 개혁과 성장, 대한민국 정상화”라면서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을 확실하게 실현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의 핵심 과제로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을 꼽으며 “민주당은 내란, 김건희, 순직 해병 특검 등 3대 특검을 관철했고 국정감사를 통해 윤석열·김건희 권력형 비리의 단초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정치 검찰의 회유 조작 수사 이번에는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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