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상 와중에 10세 아들 생일축하 파티' 두고 갑론을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모상 와중에 10세 아들 생일축하 파티' 두고 갑론을박

부모상 와중에 초등학생 아들의 생일을 챙겼다는 사연이 공개되면서 "예의에 어긋난다"는 지적과 "문제될 것 없다"는 반론이 맞섰다.

누리꾼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인의 친척이 부모상을 당했는데 10살 아들 생일이라고 밤에 케이크를 사서 잠깐 집에 가 촛불을 불며 생일 축하를 해줬다고 한다"며 "이런 행동이 상중 예의에 맞는 것이냐"고 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상중에도 아이의 정서가 더 중요할 수 있다”며 "조용히 집에서 잠깐 축하해준 게 무슨 큰 죄냐”고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