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2026년 정기 인사 단행…"사업 강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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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2026년 정기 인사 단행…"사업 강화 기반 마련"

김 사장은 해외 매출 확대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향후 국내 사업까지 관할하며 전사 사업 운영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의 윤홍준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RE사업을 총괄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2026년은 사업 체계 재정비와 실행력 강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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