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파브(PAV)·드론 비행시험장’ 본격 시범운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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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파브(PAV)·드론 비행시험장’ 본격 시범운영 착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의 '파브/드론 비행시험장'에서 비행 실증 기업들과 함께 본격적인 시범운영을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파브/드론 비행시험장'은 파브(PAV, Personal Air Vehicle)·드론·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등 인천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옹진군 자월도-덕적도-이작도 구역에서 제품 상용화와 실증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한편, 인천TP는 인천시와 옹진군, 파브·드론 제조기업들과 함께 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실증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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