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남편이 운영하는 축구 교실 사업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비는 남편이 축구 교실뿐만 아니라 4개나 가입한 조기 축구 동호회 활동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편은 "확실히 와이프가 연예인이다 보니까 축구 교실 운영에 있어서 많은 덕을 본다"며 "축구 교실 오픈할 수 있었던 이유도 아내가 비용 일체를 지원해 줬기 때문"이라고 나비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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