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성과를 9일 공개했다.
올해 카카오는 지원 대상을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주력했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성공 사례 공유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단골버스' 운영 지역도 확대해 지역 방문객 유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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