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운영 성과를 9일 공개했다.
카카오는 올해 지원 대상을 지역 단위로 넓히고, 맞춤형 교육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주력했다.
2022년 시작된 ‘프로젝트 단골’은 카카오가 전통시장과 지역상점가를 직접 방문해 디지털 교육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