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첫 월드투어 돈다…유럽·북미 11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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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첫 월드투어 돈다…유럽·북미 11개 지역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3년9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데 이어 첫 월드투어도 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내년 3월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유럽과 북미 총 11개 지역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연다.

엔믹스는 지난 10월 발매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세 걸그룹 존재감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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