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11시57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슬리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30분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1개동과 슬리퍼 제조 원자재 및 기계 등이 불에 탔다.
외국인 근로자 등 23명이 자력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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