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24시간 대기·月 400시간 근무" 박나래 '갑질 폭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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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24시간 대기·月 400시간 근무" 박나래 '갑질 폭로' 계속

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에 대한 이른바 '갑(甲)질 논란' 등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그는 "박나래가 24시간 대기를 시켰다고 한다.

이 유튜버는 매니저가 대기하는 가운데도, 박나래가 술을 강권하거나 안주·재료를 제대로 사 오지 않으면 불호령을 내리기 일쑤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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