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을 23위로 마쳤다.
독일과 네덜란드가 공동 개최 중인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가 8일(현지시간)로 결선리그 일정을 모두 끝낸 가운데 우리나라의 순위는 32개 참가국 중 23위로 확정됐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25-19로 물리쳤고, 결선리그에서도 이번 대회 8강에 오른 헝가리와 비기는 등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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