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13기 진짜만 남았다…올 시즌 존재감 확실하게 증명
2021년까지 총 5명이 은퇴를 했고 생존한 4명은 영종도 훈련원에서 출발, 턴, 경주 운영 전략 등 기본기를 탄탄히하며 버티고 또 버텼다.
힘든 시기를 이겨낸 4명은 김민준, 김도휘(이상 A1), 이진우(A2), 최진혁(B1)으로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뚜렷한 성적을 내고 있다.
시작은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안정적인 출발과 운영 능력으로 완벽히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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