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가 가려진다.
안현민은 이미 지난달 24일 열린 KBO 시상식에서 득표율 88%(125표 중 110표)를 기록하며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안현민의 '금빛 겨울'에 화룡점정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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