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거대 지진에 대비해 처음으로 ‘후발 지진 주의 정보’도 발령된 상태다.
쓰나미는 9일 오전 2시까지 최대 파고 기준으로 이와테현 구지시 70cm, 홋카이도 우라카와정 50cm,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와 롯카쇼무라 40cm 등에서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9일 오전 6시 52분께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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