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42)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신용카드를 도난당한 가운데, 절도범이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혜빈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발리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현지 관련 언론 보도를 캡처해 게재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10월 발리에서 카드를 도난 당해서 1500만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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