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3년간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8곳에서 12곳으로 늘었고 중학교도 처음으로 1곳 포함됐다.
서울형 작은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소규모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도심 속 작은학교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17학년도부터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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