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이 9일부터 31일까지 ‘실용금융 강좌개설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2016년부터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하는 대학에 금융교육교수, 교재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실용금융 강좌 전 수강생에게 금감원이 개발한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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