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호주, 외교국방장관 회담…"호주 핵잠 구축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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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호주, 외교국방장관 회담…"호주 핵잠 구축 진전"

미국과 호주 외교·국방장관이 8일(현지 시간) 만나 안보 동맹 오커스(AUKUS) 협정에 따른 핵추진잠수함(핵잠·SSN) 협력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핵잠 확보를 위한 양국간 약속은 조 바이든 전 미국 행정부 시절 이뤄졌는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역시 관련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모습이다.

헤그세스 장관도 "우리는 오커스와 관련해 전속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의 잠수함 생산 역량을 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호주가 10억달러를 조만간 제공하기로 한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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