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팬 자문위원회와 협력해 토트넘 하이로드에 손흥민의 벽화 작업에 들어갔고, 프라하전에 앞서 완성될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힘들게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을 때 저는 한국에 있었다.이 때문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454경기 173골로 활약했던 간판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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