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독수리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매주 화·목·토·일요일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체험활동으로는 ▲독수리 탐조 ▲독수리 비행기 날리기 ▲메뚜기 멀리뛰기 ▲둠벙 쉐이커 만들기 ▲나만의 독수리 아이템 만들기 ▲독수리 알 만들기 ▲독수리 머그컵 만들기 ▲짚풀공예 체험 ▲메뚜기 멀리뛰기 ▲몽골 전통의상 체험 ▲몽골 게르 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몽골인의 날 행사’로 몽골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몽골 전통 집인 ‘게르’도 직접 만들어보고 몽골 전통과자 및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몽골 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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