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금희가 급성후두염으로 목소리를 잃은 적이 있다고 했다.
박경림은 "선생님은 목 관리를 따로 하시냐.워낙 타고나셨냐"고 물었다.
이금희는 "원래 안 했는데 지난해 엄마가 크게 아프셔서 큰일 날 뻔한 적이 있다.일 치르는 줄 알았다"고 말하며 목 관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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