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크리에이터 고재영과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침착맨과 이야기를 나눴다.
곽튜브가 “그래도 혹시 해보고 싶었던 거나 유심히 보고 있던 콘텐츠 없냐”고 묻자, 침착맨은 “사실 2025년은 기획 콘텐츠를 해보고 싶었다.그게 바로 침둥이였다”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가 “쉬다 보면 조만간 휴식기 있지 않냐”고 말하자 침착맨은 “그렇다.1월에 쉰다”고 선언하면서도 “쉬면 또 근질근질할 거다.실수를 반복할 것”이라고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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