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단 3%' 36명 죽인 방화범 살려낸 이유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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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단 3%' 36명 죽인 방화범 살려낸 이유 [그해 오늘]

“죽지 마, 벌받아야지” 의사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혼수상태로 실려 온 방화범에 다짐했다.

2019년 일본 교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방화를 저질러 36명을 사망하게 한 아오바 신지가 2020년 5월27일 들것에 실려 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AFP 뉴스1) 2023년 12월 9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검찰은 2019년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 용의자 아오바 신지에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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