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손흥민, 아름다웠구나!→동갑내기 살라, 감독에 항명 파동…사우디 "4000억 안 줘도 된다" 총알 장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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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토트넘+손흥민, 아름다웠구나!→동갑내기 살라, 감독에 항명 파동…사우디 "4000억 안 줘도 된다" 총알 장전 완료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살라는 아르네 슬롯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벤치를 지켰다.

살라는 “믿을 수 없다.

살라는 올 시즌 1부리그에서 13경기에 나와 단 4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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