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더 뜨겁게 빛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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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더 뜨겁게 빛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의왕시가 지난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환경·사회·투명(ESG) 나눔 기업 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러분의 기부가 더욱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더 뜨겁게 빛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한분 한분의 나눔 참여가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며,“특히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바탕으로 실천적인 나눔을 이어온 롯데케미칼과 현대로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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