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천FC의 창단 첫 승격을 이끈 '복덩이' 바사니가 수원 삼성에서 부천으로 온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첫 해 22경기에서 3골 1도움에 그치며 수원의 강등을 막지 못했던 바사니는 2024시즌 K리그2 부천으로 이적한 뒤 이영민 감독 아래서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바사니는 2024시즌 35경기에서 11골 7도움으로 부천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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