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년 시각 더한 청년 명예시장 위촉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박예성 씨(감일동, 34세)를 청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된 박예성 청년 명예시장은 청년 중심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정책특보단과 함께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청년 명예시장제는 청년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박예성 청년 명예시장이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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