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다보스병원과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협약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특례시, 다보스병원과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협약체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 관내 학생들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관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보스 병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분야 체험교육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와 병원이 협력해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에 손을 잡았다.

이상일 시장은 "청소년이 의료 현장을 체험하고 의료 관련 교육도 받으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 앞으로도 지역 내 병원, 기업, 학교 등과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진로에 도움 주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