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째를 맞이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경찰청·관세청·소방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등이 재난·재해 및 사건·사고와 관련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아이디어와 발명을 고안하여 출품하는 직무발명 경진대회이다.
경찰청·지식재산처·관세청·소방청·해양경찰청은 적극행정의 하나로 수상작의 최종 권리 확보와 민간 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대한민국의 안전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준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지식재산으로 등록되어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업화를 통해 국익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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