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7·호주)가 생애 처음으로 고향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호주·뉴질랜드 출신 스타들도 대거 출전한다.
웨스턴 시드니의 간판 타이 투이바사가 헤비급 랭킹 15위 탈리송 테세이라와 맞붙고, 라이트급에서는 퀼런 살킬드가 ROAD TO UFC 우승자 롱주와 대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