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 소속사가 팬 선물 수령 정책을 재정비했다고 안내했다.
8일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신예은 배우 선물 수령 관련하여 안내해 드린다.앞으로 편지를 제외한 모든 선물 수령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신예은의 생일에도 편지만 수령이 가능하다며 소속사는 “선물 또는 서포트가 있다면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