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우즈벡, 개발·인프라·R&D 등 미래분야 협력 더 공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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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우즈벡, 개발·인프라·R&D 등 미래분야 협력 더 공고히 한다

정부가 우즈베키스탄과 개발협력, 교역·투자, 인프라,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 측 수석대표로 나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양국간 협력은 개발협력, 에너지·인프라 분야를 넘어 과학기술·보건의료·기후변화 등 미래지향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교역·투자·인프라 분야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지원과 농산물 수출입 검역 협력 등 기존 교역 협력을 지속하고, 우르겐치 국제공항 건설 민관협력사업(PPP)과 같은 인프라 협력 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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