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장예원이 퇴사 이유를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커리어 vs 결혼, 삶의 2막이 고민이라면? 꼭 던져 봐야 할 질문 | 장예원 방송인, '나를 쓰는 시간' 작가 | 30대 결혼 연애 사랑 커리어 육아 | 잠바시 6회' 영상이 공개됐다.
장예원은 "퇴사하고 나서의 제 미래가 불분명해서 저는 고민을 했던 것 같다"며 "'내가 퇴사를 해서 일이 없더라도 다른 걸 하며 무조건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퇴사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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