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유부녀' 박진주, '민폐 축가룩' 해프닝 후 직접 전한 첫 소감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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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부녀' 박진주, '민폐 축가룩' 해프닝 후 직접 전한 첫 소감은 [엑's 이슈]

배우 박진주가 결혼식을 올린지 일주일 만에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박진주의 결혼식에서는 동료이자 절친인 민경아가 비즈 장식과 시스루 망토까지, 화려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입고 축가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고,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과하다", "민폐 하객 아닌가"라고 지적하는 등 뜻밖의 해프닝이 생기기도 했다.

결혼 일주일만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박진주의 행보에 관심이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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