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내용 아닌, 인간미 강조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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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내용 아닌, 인간미 강조한 영화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문경민,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신한결, 남태훈 등 총 13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이 극장을 가득 채웠다.

보위부 소속 간부이면서 서로 견제하는 연기를 한 박시후는 정진운이 (연기를) 잘 맞춰주고,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을 해서 촬영이 순조로웠다고 칭찬하자, 정진운은 박시후가 잘 받아줘서 장난을 칠 수 있었다며 둘의 케미가 좋았다는 걸 보여줬다.

이어서 그는 15년 만에 영화 출연을 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똘똘 뭉쳐 좋은 분위기 속에 촬영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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