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수산업의 중심지였던 수협냉동창고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동빈문화창고는 원래 1969년 건립된 수협 냉동창고였다.
현재 이곳에서는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 전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통일교, 민주당도 지원" 증언 파장…특검 '선택적 수사' 지적도
대구·경북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10도
'제자와 부적절 의혹' 친정아버지의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범에 1천200만원 손해배상 청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