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지역 상생 육성기업 지원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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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지역 상생 육성기업 지원 위해 ‘맞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이 혁신 스타트업부터 생산(농·수·축산), 소비·유통(골목상권)에 이르는 경기도 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도 산하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서 규정한 ‘경기도 지역 상생 육성기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육성하는 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과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등 스타트업,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인증한 경기 우수 농수축산물 G마크 선정 기업과 6차산업 경영체 등 농·수·축산 관련 기업,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원하는 배달특급 가맹점 등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포괄한다.

시석중 이사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따라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도내 육성기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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