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지난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50명 송치… 지난 20대보다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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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지난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50명 송치… 지난 20대보다 174%↑

대전경찰이 적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법 사범과 역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비교.

(그래픽=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청이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금품 등을 수수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129명을 단속해 이 중 5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범죄 유형별로 출마한 후보자의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한 83명(64.3%)이 송치됐고,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3명이 함께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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