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콘텐츠 디렉터 ‘해리 굿와인’ 허승원, 우즈베키스탄에 AI 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 공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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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콘텐츠 디렉터 ‘해리 굿와인’ 허승원, 우즈베키스탄에 AI 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 공식 도입

국제 인공지능 기술 예술가 협회(IATA, Intern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c Artists Association)의 콘텐츠 디렉터 해리 굿와인(Harry Goodwine, 본명 허승원)이 개발한 초·중등 및 청년층 대상 AI 핵심역량 양성 프로그램이 우즈베키스탄의 AI 디지털 교육에 도입된다.

◇ 부하라 주정부와 공식 협약… 교육·산업 연계형 AI 인재 전략 추진 지난 12월 3일~4일 성공적으로 진행된 교사 및 학생 대상 시범 교육(Demo Class)을 통해 해당 교육 모델이 현지에 최초 공개됐다.

◇ 단순 실무 교육 아닌 ‘AI 산업 글로벌 리더 육성 모델’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의 코딩 교육이나 모델 활용형 교육을 넘어 ‘AI 리터러시 → 생성형 AI 실전 활용 → 지역 문제 해결형 AI 프로젝트 → 산업군별 AI 창작·응용 단계’로 구성된 4개월 집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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