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없었다면…'쿠키런'과 만나는 상상 속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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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없었다면…'쿠키런'과 만나는 상상 속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없었다면"…상상화로 복원한 대한제국 전시의 백미는 3점의 대형 상상화다.

돈덕전 2층에 걸린 첫 번째 상상화 '덕수궁, 다시 피어난 황제의 꿈'은 일제강점기를 겪지 않았다면 남아 있을 덕수궁의 본래 모습을 그렸다.

곽 학예연구사는 "이 정도 규모로 서울을 표현한 그림은 유례가 없다"며 "서울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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