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해이, 훌쩍 자랐네…이규혁과 첫 빙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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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딸 해이, 훌쩍 자랐네…이규혁과 첫 빙상교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규혁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이의 첫 빙상교실.무럭무럭 자라라~ 아빠가 스케이트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혁은 아이스링크 위에서 썰매처럼 변형한 아기 의자를 밀며 딸 해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내 손담비와 장모로 보이는 인물이 함께 얼음 위에 앉아 해이의 양옆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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