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연탄 대금지급을 위한 신용장 개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남동발전) 이날 업무협약은 양사간 발전용 연료 조달 관련 외환 금융거래를 신규개설 함으로써 지역금융권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 외에도 한국남동발전은 지역금융권과의 거래 확대를 이어오며, 지역은행과의 상생금융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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