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낭또’ 걔 맞아? 얼굴 갈아끼웠다…변호사 변신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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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낭또’ 걔 맞아? 얼굴 갈아끼웠다…변호사 변신 (스프링 피버)

배우 차서원이 엘리트 변호사로 변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차서원은 극 중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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