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글로벌 현대미술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Ohana Hatake)’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포츠(KBO), K콘텐츠(tvN 드라마 ‘태풍상사’), 글로벌 캐릭터(팝마트) 등 다양한 분야의 IP 프로젝트와 더불어 무라카미 다카시 협업은 IP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확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며 영향력 있는 IP 기반 상품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CJ온스타일은 스포츠, K콘텐츠, 글로벌 캐릭터 협업을 넘나들며 IP 커머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이번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은 글로벌 IP 포트폴리오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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