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전사 발전소장 회의…겨울철 전력 안정수급 채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수원, 전사 발전소장 회의…겨울철 전력 안정수급 채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전사 원자력발전소장 회의를 열고 겨울철 전력 안정수급 채비에 나섰다.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앞줄 왼쪽 6번째)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경영진 및 전국 5개 원자력본부 발전소장이 올겨울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 날인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열린 전사 발전소장 통합 워크숍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내 최대 발전 공기업인 한수원을 비롯한 전력 당국은 이날부터 내년 2월27일까지를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력 수요-공급을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