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빙 해외송금, 年10만 달러로 묶는다…'쪼개기 송금' 차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증빙 해외송금, 年10만 달러로 묶는다…'쪼개기 송금' 차단

정부는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ORIS)을 가동해 여러 업체를 이용한 '쪼개기 송금'을 차단할 계획이다.

현재 국민 거주자가 은행을 통해 해외송금할 경우, 건당 5000달러 이내 금액은 무증빙 송금이 가능하다.

건당 5000달러를 넘는 금액은 지정거래은행을 통해서만 연간 10만 달러 한도 내에서 무증빙 송금을 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