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부인인 유정현 NXC 이사회 의장과 두 자녀, 주식회사 와이즈키즈,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NXC 주주 모두 주식 매도에 참여했다.
와이즈키즈가 약 26억원(438주), 캠코가 약 463억원(7967주) 상당의 주식을 매도했다.
NXC는 주주가치 제고, 유동화 기회 제공을 위해 자기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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