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 안 하고 전용의복 미착용…'고병원성 AI' 방역 위반 농가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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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안 하고 전용의복 미착용…'고병원성 AI' 방역 위반 농가 불이익

지난 9월부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이들 농장이 관련 방역 수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첫 발생은 지난 9월 12일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다.

또 일부 농장에선 축사 출입자에 대한 소독 미실시 및 축사 전용 의복·신발 미착용 등의 미흡사항이 발견됐고, 알 운반 등 축산차량의 농장 내 진입금지 조치도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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