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순한맛 DJ'라는 청취자의 평가에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한 청취자가 "쑨디는 어느 DJ보다 순한 맛이다.오늘도 함께하려고 라디오 틀었다"고 사연을 보내자, 이상순은 "제가 그렇게 순한 맛인가요? 요즘에 순한 맛이 많아서.하지만 조금 전 끝난 2시의 데이트 안영미 DJ에 비해 순한 맛은 맞아"라고 대답했다.
계속해서 이상순은 "얼마 전에 선곡 좋은 라디오로 우리 라디오가 소개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처음에는 제 라디오가 순하고 졸리고 그럴 수 있지만, 이 분위기에 적응한 청취자 많다.익숙해질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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