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의 신입생 김성수가 입학과 동시에 첫 소개팅을 해 기대를 모은다.
김성수는 “사실 테토녀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테토녀라고 해도 절 만나면 다 에겐녀가 되는 느낌? 제가 워낙 테토남이라서 그런 것 같다”며 웃는다.
‘신입생’ 김성수의 설렘 가득한 첫 소개팅 현장은 10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9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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